MBC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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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2월 1일에 MBC MUSIC으로 개국해서 2020년 2월 18일에 MBC M으로 브랜드를 바꿔 출범한 MBC 플러스의 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
2. 연혁
2011년부터 개국이 논의되었으며, 2012년 2월 1일부로 부임한 김재철과 그의 측근인 MBC PLUS 사장이 음악채널을 만들기 위하여[2] MBC GAME을 폐국하고 그 자리에 '''MBC MUSIC'''이라는 이름으로 개국했다. 개국 기념 슬로건은 'I MUSIC U(음악으로 교감하는 너와 나)'. 2012년 2월 1일 오전 5시에 뮤직비디오를 송출하며 개국했으며, 오후 6시에 '뮤직 매거진'으로 첫방송이 이루어졌으며 1시간 뒤에 '음악의 시대'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최초 방송했다. 링크
이어 2020년 2월 18일부터는 MBC MUSIC을 폐국하고 그 자리에 '''MBC M'''으로 재개국했다. 이에 따라 슬로건도 '내 손안의 즐거움'으로 바뀌었다. M이라는 말은 Mobile, Music, More, Media를 뜻하는 표현이다. MBC MUSIC에서 보다 확장된 장르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뮤직&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웹예능, 1인 미디어를 선보이며 주요 타깃층인 디지털 세대에게 크게 어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하며, '동방숲격'을 필두로 한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서 '쇼챔피언'과 '주간아이돌'[3] 등 기존 MBC MUSIC의 대표 콘텐츠들을 더욱 더 모바일 친화적, 디지털 친화적으로 개편함과 동시에 MBC 플러스가 보유한 여러 채널의 광고 사업과 제작 역량 등을 더해 다양한 파생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
3. 프로그램
3.1. 방영 중
3.1.1. MBC 방영 프로그램
3.1.2. MBC 플러스 프로그램
- SHOW CHAMPION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 SHOW CHAMPION Behind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 쇼챔PICK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 주간 아이돌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 노래방 차트쇼 - 우선예약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송하예 진행
- 내 친구가 방송국에 산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영지 진행
- THE KOLOR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 와이낫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 탑인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d5e3; font-size: 0.75em"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5]
- 대한외국인
- ALL ABOUT 시리즈
- 복면가왕 가왕편
- 비디오스타
3.2. 종영
- 가요시대 #
트로트의 매력과 그 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 GOOD MORNING MBC MUSIC
- MBC MUSIC HIT SONGS
- 지니 스테이지
- 우상본색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2 #
여자 톱스타와 남자 싱어송라이터가 노래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추후 하하는 Mnet에서 야만TV를 맡게 된다.
비스트 출연.
나레이션 정영웅.
- 비너스의 탄생 I'm your Venus #
헬로비너스 출연 단독 리얼리티.
- 윤하의 내 집으로 와요 #
- 크레용팝의 알록달록 성장일기 #
- NC.A in 후쿠오카 #
- 어메이징 f(x) #
- 단발머리 길들이기 #
- 하라 온앤오프 HARA ON&OFF - The Gossip. #
구하라의 단독 리얼리티.
- 세븐틴 프로젝트 - 데뷔 대작전
세븐틴이 남자아이돌 최초로 생방송으로 데뷔했다.
- Welcome to D-unit #
- ASTRO, OK! 준비 완료 #
아스트로 출연 단독 리얼리티.
가요계의 뉴스와 정보를 전달
- Sudden Attack 놀.이.터 #
노래방 몰카 버라이어티. 옹달샘 진행.
나레이션 장기하.
90년대 명곡을 리메이크하며 추억을 떠올리는 버라이어티. 붐 진행.
2013년 아육대 촬영분을 편집 없이 볼 수 있다.
- 쇼챔트루백쇼 #
쇼챔피언 출연 가수들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
- 춤추는 100인의 황금마이크 #
- 순위의 재구성 #
- 더 트랙 #
이소연이 진행하는 음악 토크쇼.
- 라이프 인 컬러 #
- I AM 김소정 #
- 챔피언 X 파일 #
- 음악앨범 #
- 오마이걸 캐스트
- 스타쇼 360 #
- 구구단 프로젝트 : 극단적인 수학여행 #
- ASTRO PROJECT : 아.시.아 #
- 라붐 프로젝트 #
- 비아이지프로젝트
- 마이틴GO #
- 꽃미남 분식집 #
- 와일드아이즈
- 캐스팅 콜
- 아이돌 투어 #
- 피크닉 라이브 소풍 #
- 어느 멋진 날#s-2 (시리즈)
- 아이돌 톡TV M.S.G
- 나는 트로트 가수다
- 추억의 가요순위[7]
- 동방숲격
김장훈 진행
4. 비판과 논란
4.1. MBC GAME 폐국 문제
해당 문서 참고. MBC MUSIC은 개국 초기부터 MBC GAME 폐국 사태로 인해 홍역을 치렀고, 현재까지도 게임/e스포츠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채널로 관련 문단은 해당 문서에 분리 서술되어 있다. 물론 케이블 방송의 장르 전환은 이전에도 흔히 있어 온 일이지만, 어찌 보면 장르 전환을 두고 기존의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사는 등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킨 사례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8]
참고로 전 MBC GAME 소속의 박상현 캐스터는 엠겜 폐국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아예 음악 방송 자체를 시청하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뮤직 소리만 나와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박상현은 물론 여러 엠겜 시절 해설진들도 해설 중에도 구 MBC GAME 관련 내용이 본의 아니게 나오면 M사, 지금은 없어진 방송사라고 돌려 말하는 등 언급을 최대한 피할 정도. 정확히는 본인이 원래부터 음악 프로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슈스케 정도만 가끔 보고 거의 안 본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엠뮤는 한번도 본 적도 없고 채널번호가 몇 번인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나마 게임 팬들 중에서도 엠뮤를 제외하고는 음악방송을 시청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9] 박상현 캐스터 및 전직 엠겜 소속 해설위원들이 얼마나 엠겜 폐국으로 상처를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오죽하면 쇼미더머니 MC 제의가 들어왔음에도 본인이 단칼에 거절했다는 소문이 퍼질 정도다. 실제로 쇼미더머니는 CJ E&M 산하의 엠넷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라 MBC와 관계가 전혀 없으며[10] , MC 제의는 들어왔는데 음악채널이 싫어서 거절한 건 아니고 GSL 중계와 일정이 겹쳐서 거절한 것이다.
심지어 박상현 캐스터는 SPOTV GAMES에서 방영한 도타 2 KDL LOUNGE에서는 정인호의 지인으로 얼굴이 가려진채로 등장하여 인터뷰 하러 찾아온 김세령 아나운서가 MBC MUSIC에 대해서 말하자 '''뮤직 알레르기'''가 있다고 화를 내고 아예 쫒아내기도 하였다.[11] 해당 영상 이 정도면 PTSD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이다.
결론적으로 MBC GAME을 폐국시키고 문을 열었기 때문에 당시의 게임 팬들에게 몹시 좋지 못한 이미지를 남겼으며, 수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MBC가 게임업계에 발을 들이려는 시도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업보가 되었다. 물론 2010년대 이후 MBC는 MBC GAME 폐국 이후로도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을 비롯해 게임에 대한 여러 왜곡, 비방 보도를 자행하며 방송사의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등 게임 팬들과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기에 MBC MUSIC이 망해 타 장르로 전환된다고 해도[12] 게임 채널을 부활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 설령 게임 채널이 부활한다 해도 게임 규제에 찬성했다가 이내 태세를 바꾼 신의진, 진선미, 조윤선, 김금래 등의 정치인들이 비판받듯이 게임 팬들에게 온갖 욕을 얻어먹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13]
또한 음악이 대세라는 이유로 게임채널 장르 전환을 밀어붙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MBC 본사에서는 시청률/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전통 있는 행사였던 MBC 대학가요제를 별다른 논의도 없이 폐지하거나[14] , 음악여행 라라라, 예스터데이 같은 수준 높은 음악 방송을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독단적으로 폐지시키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면서 기존의 음악 팬들에게도 비판을 받았다.
MBC GAME이 사라진 자리에는 SPOTV GAMES가 2013년에 구원자로 등장해 e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2020년 3월 16일에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STATV로 바뀌었다.
4.2. MBC MUSIC의 실패
MBC MUSIC은 개국 자체가 심각한 무리수라는 반응라는 반응이 많았다. 애초에 사내에서 개국을 추진할 때부터 사내 반대여론도 적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당시 엠넷, MTV, KM 등 선발 음악 채널들이 이미 음악채널계를 선점하고 있었으며, 음악채널과 교집합이 있는 연예/오락 채널에서도 같은 계열사인 MBC every1은 물론 KBS joy, SBS E!, ETN, Y-STAR, E채널, 코미디TV 등 다수의 채널들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레드 오션'''인 음악/예능 채널 시장에 무리하게 발을 집어넣는 상황. 또한 이런 선발 주자들조차 음악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아이돌 예능이나 지상파 프로그램 같은 것만 몇 차례씩 재방송으로 우려먹거나, 약간의 자체 음악 프로그램 몇 개만 틀면서 음악 방송이라는 이름값만 간신히 지키고 있는 실정이며, 그 외의 여러 연예/오락 채널도 이런 사정은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MBC MUSIC도 이런 선발 주자들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다. 이는 MBC M으로 바뀌었어도 마찬가지다.
2018년 12월에는 재방송이 80%였다가, 2019년 1월말에서 2020년 2월 MBC MUSIC 폐국 전까지 95%가 재방송이었다. 이는 MBC M으로 바뀐뒤에도 마찬가지다. 위에 방영중인 프로그램을 뺀 MBC 예능 프로그램과 자체 제작 예능 프로그램을 재방송으로 계속 때우고 있는 듯했다. 게다가 2019년 들어 연예계의 계속되는 사건사고들, 한국 아이돌 업계의 부조리, 음원 사재기 논란, 아이돌(특히 걸그룹)들의 화제성이 떨어지면서 시청률 등의 지표에서 지속적으로 부진하였다. 결국 MBC every1 셔틀로 전락했다.
다만 유튜브에는 MBC MUSI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ALL THE K-POP의 경우, 2019년 10월을 기준으로 48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 유튜브 채널 중 30위에 올라 있다. 때문에 영양가가 없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MBC MUSIC 자체가 MBC GAME처럼 허망하게 폐국하거나 장르를 전환할 가능성은 낮'''았'''으나, 결국 2020년 2월 18일에 폐국하고 그 자리에 MBC M을 재개국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을 제외한 아이돌들의 부진(음원, 화제성, 갤럽 등),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고, 게다가 아이돌 그룹의 팬덤이 영원할 수는 없고 몇 년 내로 기존 아이돌 팬덤을 대체할 수 있는 그룹이 나오지 못하거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로의 장르 확장과 웹예능, 1인 미디어를 선보임에도 불구하고 SBS F!L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MBC every1 셔틀 소리를 듣는 지금보다도 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 게다가 유튜브에서 돈을 벌어온다고 한들 본채널은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으며 지금도 재방송이나 다른채널의 프로그램으로 때우는건 마찬가지다. 그리고 주간아이돌, 쇼챔피언 등 음악 방송들도 관심, 화제성이 하락하면서 점점 이 채널의 존재 의의가 사라져 가는게 현실이다.
4.3. 해외 음악 편성 부실
다른 음악 채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브릿지 프로그램인 'POP OF THE MONTH' 정도를 제외하면 POP, J-POP 등의 해외 음악 방송이 거의 없다. 한국 음악 쿼터제 때문에 어쩔수 없었겠지만 해외 음악 팬들에게는 아쉬운 부분. 한국 음악이 그만큼 내수시장을 충족했다는 방증이기는 하겠지만. 적어도 1주일에 1시간 정도라도 틀어줬다면 그래도 다른 음악 채널과 차별화된 요소를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5. 사건 및 사고
5.1. All the KPOP 선정성 논란
2013년 5월 21일 방송분에서 선정적인 게임 장면으로 적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빈축을 샀다. 심지어 해외팬도 이런 꼴은 'All the KPORN'[15] 로 봐야 한다고 까여 나라 망신을 시켰다.[16]
5.2. 어느 멋진 날 빅스 켄 낙마 사고
어느 멋진 날 시리즈의 하나로 방송되었던 VIXX의 어느 멋진 날 4화에서는 제작진의 안전 불감증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고가 일어났다. 문제가 된 해당 방송분에서 빅스의 멤버들이 승마 체험을 하는 가운데 이를 헬리캠으로 담아내려는 시도를 했는데, 문제는 이 헬리캠의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말들이 놀라버린 것. 그로 인해 멤버들이 타고 있던 말들이 흥분해서 날뛰는가 하면 심지어 '''켄은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기까지 했다!!''' 다행히 엉덩방아에서 그쳐서 크게 다치지는 않은 듯 하였으나[17] 켄은 이 이후의 스킨 스쿠버 체험도 포기하고 저녁식사 때도 당시 상황에 대해 아무 것도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을 정도였으니 그 후유증이 엄청났을 듯 하다.
게다가 이런 아찔한 상황에서도 제작진은 '''그 낙마 사고 장면에 집중선을 집어넣는가하면 사람 걱정은 안중에도 없는 채 헬리캠 하나 못 썼다고 "망했다"란 자막을 삽입하여 장비 걱정에 자기들 촬영분량 걱정부터 하질 않나, 나중에 그 낙마 순간을 다시 보여주면서 "빵 터졌다" 라던가 "개인 소장할게" 따위의 자막을 삽입하는 등으로 자칫 잘못하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웠을 일을 웃음 요소랍시고 희화화시키는 짓거리를 저질러버렸다.''' 승마 체험 당시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것에서도 비판을 받았지만 그보다도 한 사람이 생명이 위태로웠을 일을 재밌다고 하는 것에 당연히 여러 인터넷 기사들에서도 이에 대해 제작진의 안전 불감증을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도 시청자들의 무수한 평점 테러와 함께 폭풍까임을 당했다. 이후에도 이 낙마 사고를 마지막화에 이르러서 추억이랍시고 또 끄집어내서 홈페이지 감상평에서 또 까여버린건 덤.
그리고 빅스의 어느 멋진 날 종영 후 새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 등 한동안 재방송을 돌리다가, 그것도 없어진 상태. 이후 AOA와 걸스데이 편이 제작, 방송되었다.
5.3. 카라 프로젝트 출연 연습생 자살 사건
2015년 2월 24일에는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했던 전 DSP미디어 연습생 출신 소진이 멤버에 발탁되지 못하고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하자 생활고와 우울증을 겪은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카라 프로젝트, 안소진 문서를 참고할 것.
5.4. SHOW CHAMPION 투표 초기화 사고
2015년 8월 4일에는 자사에서 진행하는 음악 프로 SHOW CHAMPION의 8월 2주차 투표가 초기화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쇼 챔피언 측은 3년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의 새 앨범명(REBOOT)을 투표 항목명에 입력했는데, 이걸 컴퓨터가 프로그램 명령어로 잘못 인식하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라며 기존에 투표한 ID의 재투표가 가능하다는 공지를 올렸다. 기사 바로가기
6. 기타
개국 당시 후원사는 벅스였으며, 이로 인해 SHOW CHAMPION을 비롯한 자체 프로그램에 벅스의 PPL이 삽입되었다. 이후 2013년부터는 (멜론 뮤직 어워드를 공동 개최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2018년 4월부터 SHOW CHAMPION에 지니뮤직의 PPL이 삽입되고 MBC 플러스 지니뮤직 어워드가 런칭되는 등 지니뮤직과 가까운 사이를 갖고 있는 듯하다.
개국 당시 홍보 모델이 박신혜였으며, 이 당시 개국을 알리는 홍보 CF에 출연했고 이후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s-2에도 출연했다. 2013년 말 드라마 상속자들이 흥행하면서 한동안 개국 당시의 홍보 CF가 몇 차례 더 송출되기도 했다.
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신들과 관련된 문서를 고나리질하다가 차단당한 적이 있는 모양이다. #[18]
MBC 스포츠플러스와 분장실을 같이 사용한다고 한다. 엠스플 서형욱 해설위원 트윗.
개국 초에는 프로그램이 부족해서인지 새벽에 MBC GAME 시절의 물건인 아이유의 스타4U를 튼 적이 있다. 2012년 채널 중반 개편을 하면서 월~금요일에 방송하는 '루시드 폴의 리모콘'같은 주요 프로그램을 오전/오후 11시에 두 번 씩 본방송을 실시한 바 있다. 이후에는 자체 프로그램과 MBC 본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OBS에서 방송된 '나는 전설이다'[19] 나 TV CHOSUN에서 방송된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 등이 편성되기도 했다.
2016년 3월 MBC SPORTS+ 2가 개국하기 전까지 자매 채널인 MBC 스포츠플러스, MBC QueeN[20] 만으로 스포츠 중계가 감당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 채널이 스포츠 중계 셔틀을 뛰기도 했다. 이후 2017년에는 'NCT LIFE', 'VICTON's Born 아이덴티티' 등 외부에서 제작된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iMBC에서 제작한' TWICE TV 5'도 편성되었다. 4월에는 영암모터락페스티벌을 중계했다.
아침에 시계가 노출되고 있는 MBC 플러스의 채널 중 하나이다. 하나는 MBC 드라마넷이며, 이 채널도 역시 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임에도 불구, 아침에 시계를 따로 노출한다.
7. 둘러보기
8. 역대 로고
[1] MBC 일산 드림센터. MBC PLUS의 본사이기도 하다.[2] 1.23 정전사건, 피디팝 MSL,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등의 사건들이 MBC GAME의 폐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다.[3] 주간아이돌은 MBC every1에 있던 걸 가져왔다.[4] MBC every1에서 있던걸 가져왔다.[5] 매일 오후 1시 30분즘에 전날 MBC에브리원에서 한 예능을 재방송한다.[6] SBS 파워FM의 영스트리트에서도 동일한 제목의 코너를 방송했다. 게스트는 DJ 전자맨. 하지만, 붐이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 진행을 자진 중단하면서 코너의 방송도 무기한 중지되었다.[7] MBC ON으로 이관.[8]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어린이 채널로 전환한 투니버스가 있긴 하지만 애니메이션 편성을 끊어버리지 않고 있는데 그 중 청소년~성인 연령대의 애니메이션의 편성을 끊어버리고 아동 연령대의 애니메이션만 편성을 유지하고 있어 1990~2000년대부터 투니버스를 봐 온 20대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 할 뿐이다.[9]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더라도 엠뮤에서 한다면 무조건 거른다는 팬들도 많다.[10] 엄밀히 말하자면 CJ E&M이 MBC PLUS의 지분을 22.53% 정도 가지고 있긴 하다.[11] 스피커도 음악 청취용이 아닌 장식용으로만 쓴다고 말하였다. [12] 만약 전환된다면 어린이, 경제 중 하나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지만 2020년 현재 양쪽 다 레드 오션이다.[13] 이후 2018년 MBC 스포츠플러스 2에서 오버워치 리그와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를 중계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MB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e스포츠 종목을 중계하게 되었을 때도 올드 게임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고, 해당 중계도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14] 물론 당시 대학가요제도 시청률 문제 이전에 2000년대 중반부터 심사 공정성 논란, 참가자들의 자질 부족, 기성 가수 답습, 오디션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음악계의 구조가 바뀌게 된 문제 등의 이유로 폐지 여론이 거셌지만(뮤즈그레인 수상 실패 사건이 일어난 2006년이 절정), '''이런 전통 있는 행사를 고별 행사도 없이 독단적으로 폐지했다는 것이 큰 문제였다.''' 다만 MBC 대학가요제는 2019년 부활하였다.[15] KPORN는 한국 포르노, 즉 야동을 의미한다.[16] 사실 음악채널에 어울리지 않게 엠뮤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나, 워터파크 등에서 치러지는 비키니 모델 선발대회 등을 중계한 적도 있다.[17] 어디까지나 운이 좋았던 것이지 낙마사고로 인하여 불구가 되어버리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실제로 낙마 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승마 선수들도 적지 않고,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도 이로 인하여 당시 승마 국가대표였던 김형칠 선수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또한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도 낙마 사고로 인해 전신 마비를 당하였다.[18] 다만 편집 패턴으로 보면 누군가가 위키백과에 장난을 목적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 직접적인 차단 사유는 특정 단체를 대표하는 계정명 사용.[19] MBC QueeN에서도 편성된 바 있다.[20] 주 장르는 여성/생활정보 채널이지만, 전체 방송 분량의 20%(법적으로 허용된 할당량) 내에서 MBC 스포츠플러스가 미처 중계하지 못하는 스포츠 중계를 했었다. 스포츠 중계 외에도 사실상 예능/드라마 재방이 주를 이루다가 2016년 3월 28일부터 스포츠 채널로 장르가 전환되어 MBC 스포츠플러스 2로 재개국했다. 하지만 3년 만에 드라마/교양 위주로 하는 MBC ON으로 재개국하여 바뀌었다.